머리가 흔들리면 꼬리에선 요동을 친다. 설령 일상 생활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더라도 종국적으로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. 일상 블로거나 취미로서 한다면, 무엇을 담든 상관없다. 누가 와서 보든 안 보든 관계 없다.
그에게 이번 경기 활약의 이유를 묻자, 그는 “요즘 농구가 되게 잘 되고 있다고 스스로 느낀다. 최근의 좋은 경기력이 이어진 거 같다. 하지만 아직 정기전이 남았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집중하겠다.”라고 말하며 정기전에서 좋은 활약을 내보이고 싶은 의지를 함께 드러냈다.
사실 블로그 만드는 방법은 그냥 단순히 만드는 방법만 이야기 하자면 특별할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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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복되는 일상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, 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일기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:)
이벤트같은거 말고 앱이나 좀 안정화시켜야 기존 블로거들이 계속 사용하지 않겠습니까.
한 사람이라도 유입시키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블로그 운영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큰 의미는 없다. 불분명한 대상은 좋은 글을 쓸 수 없게 만드는 장본인이다. 좋은 글이나 연설은 한 사람이라도 나의 이야기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. 타겟 마켓을 알고 글을 써야 잘 쓸 수 있고 호소력도 생긴다. 타겟 마켓은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고 판매하는 대상이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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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글쓰기의 기본은 맞춤법이다. 단어나 맞춤법이 틀린 글은 보기에도 불편하고 신뢰도가 떨어진다. 블로그 편집기 기능에 맞춤법 검사가 있으니 글의 초안을 다 썼다면, 꼭 한 번씩 사용하길 권장한다.
지금은 하나의 채널에 나의 글들을 모아두고 싶어 대부분의 기록을 블로그에 남기고 있지만, 그동안 블로그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를 기록해왔다.